상식적 이해를 위한 성서와 교리 비평/윤리도덕

기독교인이 되면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님은 이것이 쉽게 이해됩니까?

YoungSoul's pen 2024. 4. 15. 21:45

출처1: 성서와 교리 상식적 이해 영상 원고→

출처2 : 성서와 교리 상식적 이해 영상 원고→

 

2024년도 부활절을 맞아,

예수 이름 내세우며 예의범절 꽝인 몰상식한 비지성적인 기독교인들을 찐교육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아, 물론.... 이런다고 해서 예수 이름으로 이미 굳어버린 악성 DNA가 세상을 향한 선성 DNA로 교육될 리는 없겠지만 "나 역시 예수 따르미"란 이유로 허우적거려 보는 거외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다고 그토록 침튀기며 성경대로를 외치면서도 예수이름으로 종교업하는 장사치들은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자들을 모조리 제거하려 들지요.

실제로 중세 때는 예수의 이름으로 다 죽여버렸고 유럽은 카톨릭과 개신교가 서로 승리를 장담하면서 상대방 학살에 여념이 없었죠. 이때 어느 편을 들어야 할지 곤란했던 예수 그리스도는 힘 센 놈이 이겨라....는 식이었지요. 안 그래요?

항해시대 때에 총칼로 무장한 예수꾼들은 구원으로 예정되지 못한 자들은 모조리 사탄의 자식이라고 성경 들이대면서, 흑인들은 저주 받은 함의 자손이라며 동물사냥하듯 잡아다 족치면서 노예로 부렸고,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추수감사절이란 걸 만들었으면서도 예수 이름으로 인디언들을 학살했으니 말해 무엇하리..... 무한자비와 끝없는 은총의 하나님, 죽어 마땅한 인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었다는 예수는 이때도 아주~ 잠잠했지요. 죽어서 내 품으로 오는 것이 나으니라.... 그래서 학살로 죽어나갈 때 학살자들을 가만히 놔두신 것이었까요?

이러니 이들의 학살만행에 침묵한 신을 두고 인간이 자기 편의에 따라 만든 신이라고 하는 거죠. 실제로.... 사람이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내세웠던 것이 세계사의 기록이잖아요. 십자군 전쟁이 그 대표적인 예죠.

지금도 예수의 겸손은 뒷전이고 바로 "이단"이란 말을 입술 사이로 튕겨내잖아....


예수 믿으면 대체 왜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걸까요?

하.... 기독교.... 한때는 정말.... 세상을 구할 진정한 종교인 줄 알았는데.... 

1. 교회사를 통해서 "아니다"를 알았고,
2. 근현대사를 통해 교회사의 만행이 그대로 반복되었음을 보고, 다시 한 번 "아니다"를 알았지요.
3. 결국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에 상식없는 맹골자들이 한반도에 넘쳐나기 시작하면서부터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더니 이후로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느낌.

누구 말대로 기독교라는 종교자체가 자연스럽게 소멸되어 가고 있음이 점점 더 강하게 느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 땅에서 자연스럽게 점점 소멸되어 가는 기독교,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닐까요? 


분명하고 명백한 사실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필요가 없어지면 사용되지 않고, 사용되지 않으면 버려질 뿐이라는 것. 버려진 후에 재활용되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기독교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로 부활의 기독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랄 수 있겠으나 과연 그렇게 될지.... 현재로서는 긍정 꽝, 부정 백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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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썼다가 지우고 빠진 욕쟁이 기독교인의.... “예수 믿는 자의 비매너 예의범절” 사례1

Dr_바울_베드로  • 18시간 전 

뭔 봉창 쭐는 이단이 나타났군... 당신이 그걸 성경에서 찾았다면 당신만 똑똑한 것 갗이 말하지마. 미친거 아냐? 말장난이 시작되었군. 선제자 이 미친놈이 선재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이지.

====>>>> 본인 스스로가 본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냈습니다. Dr_바울_베드로

그런데 그가 이 영상에 붙인 그의 휘갈겨 댄 글을 보면 과연 Dr. 다운 글이랄 수 있는가? 거기에 더하여 자신을 바울과 베드로라고 칭하고 있어요. 이런 그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볼 수 있겠는지요? 예수믿는 자들의 끝없이 펼쳐지는 거드름과 방자함만이 보일 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이 글을 쓴 자가 예수의 이름을 팔아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자임을 드러내죠. 개신교 목사임이 분명하다는 뜻이에요. 그렇죠? 싸질렀다가 치워버리고 사라졌지만 그 자국은 이렇게 남아 있답니다. ^.^~

이와 같이 반응하는 자들은 예외없이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에서 하나님의 말씀 운운하며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신도들을 속이면서 먹고 사는 자들이죠. 특히 개신교 목사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그 맹추종 평신자들이에요. 그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죠. 이런 자들에게서는 성경에 나타나는 바울의 권면....

“이 마음을 품으시오. 곧 예수의 마음이오.”라는 건 도무지 찾아보려고 해야 찾아볼 수가 없죠.

예수팔이 종교장사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되면 바로.... 중세 때의 이단사냥질, 종교재판질의 종교만행 DNA가 작동하거든요. 실제로 그가 붙였던 댓글의 처음을 보세요.

“뭔 봉창 쭐는 이단이 나타났군... ”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런 방자함과 시건방짐이 예수팔이 종교장사치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뜻'일까요? 


2. 썼다가 지우고 빠진 욕쟁이 기독교인의.... “예수 믿는 자의 비매너 예의범절” 사례2

@user-sm7tk*****  • 7개월 전

삼위일체는 적그리스도 천주교 신부가 만든 개소리구요. 당신이 하는 개소리 다 이해했구요. 그래서 그 유월절이 금요일이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연대 역행 추적이나 유대력을 따로 현 달력과 함께 계산해서 그 날이 금요일이었더라 라고 말할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냐구요 

사기꾼 새끼야 ㅎ 사람 말좀 알아 쳐 들으세요. 

난 당신말 다 알아들었는데 그래서 그날 유월절이 금요일이 확실한지 근거자료가 있냐구요 ㅎ B.C 랑 A.D 개념이 예수님 탄생한 당년 날짜로 계산된다고 개소리 하는거랑 다를거 없는 소리 그만하시구요. 그래서 금요일인 근거가 뭐냐구요

====>>>> ㅋ.... 이 님은 도대체..... 예수가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라며.... 인정? 불인정?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했다며.... 그러면 언제 죽었어야 삼일 만의 부활이 되겠어요? 응? 삼일 만에 부활했다면 금요일에 죽었어야 되는 거지. 안그래요? 뇌에 이상 있나? 

성경에.... 유월절 식사가 언제 있었다고 되어 있나요?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하니 목요일 저녁에 먹었다고 봐야 한다는 건가요? 당시 유대인들의 유월절은 안식일 전이었거든요.... 안식일 전이면 무슨 요일일까요? 님의 뇌가 행하는 계산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답 바로 나오겠죠?

당신이 원하는 대로의 근거자료가 없을 테니 이토록 자신있게 들이대면서 님의 덜 된 인성을 드러내는 건가요? 모 종교단체에 소속되어 이득 보는 자인가 보군. 님보다 훨씬 똑똑한 학자들이 쓴 책들이 여러 권 있어요. 님이 원하는 대로 당시의 유대력과 현대 태양력을 비교 검토한 글들도 이 지상에 수다해요. 찾아 봐요. 한 권이나 두 권이면 책 이름과 저자를 달아서 안내해 드리겠지만 님같은 방향 이상한 글들도 있고, 골통학자들이 쓴 글들도 있고, 상식선에서 해석한 글들도 널려 있어요. 그러니 찾아 보고 판단해 보세요. 

그렇게 노력하는 자체가 다른 사람을 사기꾼 새끼로 보는 님의 눈을 제대로 된 위치에 깊이 박아 놓을 테니까

이런 말이 있어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 상식적인 사람의 눈엔 상식이 보이지만 님의 눈엔 님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여야 하겠죠.... 차라리 예수를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인성은 묻혔을지도 모르는데.... 예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것은... 님이 예수이름으로 운영되는 종교단체에 소속해서 이득을 보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죠. 연봉이 좀 높은 가 봐요. 욕지거리 내뱉는 것 보니.... 예수 이름으로 뇌기능 닫으면 아마 더 행복해질지도....


3. 영상 운영자를 사기꾼으로 몰아대는 믿음 좋은(?) 비매너 기독교인의 사례3

@user-xl4sm***** • 2024.03.19

이사람은 성서를공부하여 윤회설로변계시키는 그야말로말세에너희를 희롱하는자가있으리 란그절을상기시킨다 누구든지성서외 성서의 말씀외적인 말을마치 성서인것처럼전하는자 어떤벌을받는지보라 이런시기꾼의말들은들을이유가없다 시대를분별하며 이런사기꾼말듣는니 말씀한번더읽고기도하번더하시기를권면합니다 하나님의어머니어쩌구하는사기꾼들도많습니다 그듭그듭조심바라고 누가너희를미혹하더라도 미혹에빠지지마시기를바람니다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

 

====>>>> (1).자세히 읽게 하기 위해 띄어쓰기를 일부러 안 한 건지, 그렇다면 지우고 빠질 이유가 없는데, (2)가끔 띄어쓰기가 있는 것으로 봐서 띄어쓰기가 잘 안 되는 건지, 오타 수정이 없는 것으로 봐서.... -->>영상에는 없는 문장임.]

 

이 영상에 당신 비스무리한 기독교인이 비슷한 류의 반말에 저주까지 했었죠. 그리고는 싹 지우고 달아났답니다. 그래서 그 짓 따라해도 소용없도록 님의 댓글과 내 답글을 이렇게 복사해 놨으니 양해하세요^^

기독교인들의 변치 않는 죄의 속성은.... 남의 말 듣지 않고 저주하면서 반말부터 까대는 것이죠.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성경적인 인생이라서 그런 건지, 원....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는 성품이 되었나? 

차라리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 저주의 입술대신 축복하는 입술을 가졌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네. 어떤 형태로든 기독교라는 종교단체를 통해 이득을 보는 자들은 종교권력자들이 행했고 현재도 행하고 있는 비성경적, 반신학적 행태를 따라하지요. 그래서 종교권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몰상식의 상태에 머물러 그 맹추종자로 살거나 은혜받고 인도받았다면서 종교권력의 중앙부로 진출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지요.

그에 따라 시대가 달라져도 종교의 비상식이 유지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서서히 종교 자체가 죽어가죠. 기독교 역시 그 줄기를 따라 상식적인 사람들이 떠나서 기독교인 수가 줄고 있다는 거 아시나 모르시나? 님이 저주하는 나 같은 사람 때문일까요? 님같이 저주성 성품을 가진 예수 닮은(?) 자들 때문일까요?

^^ 그리고 예수 믿으세요.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라면서 예수 외에 딴 거 믿지 말고....음? 예수 믿으시라고, 딴 거 믿지 말고. 그러면 진정한 의미에서 누가 사기꾼인지 파악될 거에요. 예수 이름으로 이단사냥질, 종교재판질에 참여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착하게 살도록 해봐요. 저주대신 축복하는 입술로.... 그렇게 사는 건 비성경적이고 예수의 정신에 맞지 않아서 안 되려나?


4. 썼다가 지우고 사라지는 바람에 홀로 외로이 남아 알 수 없게 된 운영자의 글 내용

@ReadBible-withCommonSense  • 10일 전(수정됨)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책임감은 천국에 두고 다니는가 봐요. 님이 이 영상에 단 댓글을 지워버리니 님의 댓글에 단 운영자의 답글이 무엇에 대한 답글인지 우습게 되었네요.

한국의 무책임한 기독교도 여러분.... 자기가 싼 뭐는 자기가 치우는 건 좋은 현상이긴 한데, 자기가 치워야 되겠다고 생각될 만한 뭐는 처음부터 아예 싸놓지를 마세요. 쌌다가 어느 순간 치워버리는 행태는 책임감 꽝~! 짓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용서해 주셨으니 성경적이라서 그리해도 되나요? 다른 사람 향해 드룹게 싸댔다가 이렇게 음흉스레 치워버리는 요런 행태는 건전성 상식으로 볼 때 절대 아니지.... 그쵸?

자신의 인품이 만들어내는 드러븐 배설이라 싸놓고 다시 보니 본인이 보기에도 부끄럽고 창피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책임감과 성실성에서 꽝~ 되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안 그래요?


또 지우고 사라지는 바람에 이상해진 운영자의 답글 내용

신천지인줄 알았더니.... 침례를 주장하는 교파소속이군요. 침례.... 거듭남에 대한 의지적 자기표시... 좋지요. 아무튼, 침례이든 세례이든 간에 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느냐가 더 중요하죠. 제도가 강화되면 조직이 되고 조직이 강화되면 힘을 갖게 되어 순수성이 잡성으로 변질 되어 버리는 것이 종교가 단체가 되고 조직화될 때 나타나는 특성 중 하나죠.

그런데 님은 성경적인 구원을 말하면서도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하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 아니라 침례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을 주장하는 건가요? 제도와 조직을 통한 구원론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지우고 사라지기 직전에 잡을 수 있었던 방문자의 글

@user-zm8gi*****  • 10일 전(수정됨)

갈라디아서 3장 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는 것은... 거짓된 믿음 입니다.그리스도를 믿는 자는...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입니다.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습니다. 침례의 깊은 뜻을 아셔야 합니다.


위의 글에 대한 운영자의 답글

@ReadBible-withCommonSense  • 44분 전(수정됨)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 이런 주장의 근거를 성경에 근거해서 상식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으면 좋아요. 침례라는 종교제도를 내세우는 침례제일주의자 되지 마시고 침례를 받지 않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면 좋아요^^ 침례받지 않았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건 형식주의자가 되는 것일 뿐이죠.

그러다가 침례를 세례라고 말하는 다른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어지면 곤란해요. 중세 때 결혼도 하지 않고 주님을 신랑으로 삼았다면서 학살극을 벌였던 자들과 똑같아지는 거에요. 성경대로 한다면서, 반성경적으로 사는 종교단체원이 되지 말고 찐~.... 예수의 사람되길 바랍니다.


5. 도배했던 글 모조리 싹 지우고 연기처럼 사라진 믿음 좋은(?) 비매너 글 사례 1.

영생은 육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영생이며, 육체가 죽어 낙원과 음부에 가지만 온전한 심판은 천년왕국 뒤에 모든 육체가 부활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든지, 둘째 사망인 지옥 불못을 가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구원에 예수 이름으로 받는 구원이 있고, 영생하는 양식으로 얻는 구원이 있다는 말은 잘못되었으며, 온전하지 못합니다

또한 천국은 육체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 육체가 살아서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상 운운하는 것을 보니 신천지??)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몸, 병들지도 죽지도 않는 완전한 육체를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강림하시는 것이며, 7년 대환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 순교자들의 육체도 부활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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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육체가 죽어 낙원과 음부에 가지만” 

-->>무엇이 간다는 건가요? 죽지 않는 영혼이? 아요~... 대체 뭔 소리에요. 이것이.... 아효....오.... 대체 왜 이러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무엇을 위한 죽음이냐구.... 예수의 십자가 대속은 무엇을 살리기 위한 죽음이라는 거에요. 대체? 죽지도 않는 님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셨다"는 뜻은 아닐 테고... 님의 주장대로라면 죽어 없어지는 육체를 살리기 위해 대속의 죽음을 죽었다는 뜻인가요? 대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 아요.... 지쳐 늘어집니다. 댁님 같은 기독교도들 때문에.


ㅇ  “온전한 심판은 천년왕국 뒤에”

-->>그러면 그 동안 영혼은 어디에서 뭐하고 있는 거에요? 죽지도 않는 영혼.... 천년왕국이 올 때까지 어디서 뭐하고 지내는 거냐구요. 카톨릭의 연옥설 같은 그 어떤 중간지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겁니까? 그런 거에요?


ㅇ  “모든 육체가 부활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든지, 둘째 사망인 지옥 불못을 가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결국 예수 대속의 죽음은 육체를 위한 거란 뜻이군.... 쩝.... 육체의 부활이라 하니 인간의 영혼은 죄가 없다는 뜻이겠고.... 그렇다면 결론 났네. 예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은 영혼을 살리기 위한 죽음이 아니라 육체를 살리기 위한 죽음이었다는.... 

아니.... 그러면 영혼구원, 영혼구원, 구령사역, 구령사역.... 이건 뭔 소리인가요? 죽지도 않는 영혼을 구원한다는 말.... 정상이에요? 님의 말대로라면 육체구원, 육체구원, 구육사역, 구육사역.... 이래야 되는 거 아닌가? 이것이 기독교가 2,000년이 지나도록 가르치는 대속교리의 찐정체에요? 그런 거에요?


ㅇ  “구원에 예수 이름으로 받는 구원이 있고, 영생하는 양식으로 얻는 구원이 있다는 말은 잘못되었으며, 온전하지 못합니다”

-->>내가 보기에 이 내용을 댓글로 달았다가 지우고 달아난 자는.... 자기가 자기의 글을 보기에도 부끄럽고, 몰상식했음을 인정했다는 뜻으로 보여요.


ㅇ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몸, 병들지도 죽지도 않는 완전한 육체를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강림하시는 것이며, ”

-->>이런 걸 “윤회”라고 말하는 거에요. 예수가 이 지구에 다시 강림할 거라면 지금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지금 어딘가에 살고 있다가 앞으로 이 지구에 다시 온다는 뜻이잖우. 음? 그렇잖소? 그걸 돌고 돈다고 해서 윤회라고 하는 거에요. 왔다가 가고, 갔다가 다시 오고.... 이런 걸 윤회한다고 말하는 거란 뜻이에요. 

불교에서나 타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사람이 소로, 소가 돼지로, 돼지가 개로, 개가 착하게 살면 인간으로.... 그러다가 영겁을 살면서 마침내 해탈하면 윤회가 멈추고 영원한 경지에 들어간다는 식의 설명만이윤회의 개념이 아니란 말이외다. 


ㅇ “7년 대환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 순교자들의 육체도 부활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 재림이라는 말은 다시 온다는 뜻이니 지금 어딘가에 있다가 훗날 지구에 또 다시 온다는 의미겠죠? 이런 것이 윤회개념이라고 몇 번을 말해야 되는 건가요? 지구에 왔다가, 하늘로 가고, 하늘에 있다가 다시 지구로 오는 것.... 이런 것을 돌고 돈다, 갔다가 다시 온다.... 이런 식의 왕복, 회전 개념을 윤회라는 개념으로 읽는다는 거에요. 지구에서 보면, 지구로 다시 온다는 것이니 "귀환"이고, 죽음의 시각으로 보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온다는 것이니 "환생"이죠. 왜냐 영혼은 안 죽고 죽었던 육체만 다른 육체로 바뀌는 것이니까. 기독교 용어로 다시 산다....거듭산다. 부활이잖소.


6. 도배했던 글 모조리 싹 지우고 연기처럼 사라진 믿음 좋은(?) 비매너 글 사례 2.

영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교회이름”과 “목사이름”은 한글자음으로 처리했습니다.

ㅇㄴㄹ교회 2대 담임목사님이신 ㅇㅈㅎ 목사님의 설교 ‘믿음으로 받는 성령의 약속’을 듣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과 믿음, 성령, 더 나아가 ㅇㅈㅎ 목사님은 “성령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위해 부어주신다”고 설교합니다. 복음도, 믿음도, 성령도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역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둔 기간 동안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런 설교를 계속하면 ㅇㄴㄹ 교회를 세운 ㅎㅇㅈ 목사님이 죽어서 가 있는 음부에 가게 될 뿐만 아니라 수많은 ㅇㄴㄹ 교회 교인들 또한 같은 곳에 가게 된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도배했다가 사라진 이 기독교인은 다음과 같이 단정하네요. 본인이 직접 본 것은 아니겠지요?

“ㅇㄴㄹ 교회를 세운 ㅎㅇㅈ 목사님이 죽어서 가 있는 음부”

교회를 세워 주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던 그 어떤 목사가 지금 음부에 가 있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목사 노릇했지만 구원으로 예정받지 못한 목사였나 봅니다. 음부에 가 있다니....

그리고.... 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면서 왜, 왜 도배했던 글들을 모두 다 싹 지우고 사라졌을까요? ^^ 도무지 모를 일이에요.... 참 나 원. 결국.... 내가 알리는 꼴이 됐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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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왜! 예수를 믿으면 이 모양 이 꼴들이 되는 걸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기독교인이 되면 왜 이 모양 이 꼴로 변하는지에 대해 누구.... 설명 좀 해 봐요....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에게 벌 받을까 봐 겁나서 못하겠나요? 그런 거에요?

기독교인이 되면 대학교육이 다 소용 없어져요. 왜 그러는 거에요. 대체.... 무엇에 중독이 되길래 이렇게 상식적 지성이 마비되는 겁니까? 왜 이렇게 되는 거에요. 도대체.... 왜 이렇게 변하는 거냐구....

어떤 장관 후보자가 “지구는 육천 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우기는 바람에 장관후보에서 탈락되었다면서? 

아효....예수 믿고 성령받아 거듭난 생활을 하면 다~... 이렇게 되는 겁니까? 종교장사치들은 예수팔이로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칩시다. 정상적으로 교육받은 평신자 기독교인들은 무슨 이유로, 왜....  이렇게 몰상식한 반지성적 맹골로 변하는 걸까요? 해석이 안 돼요. 해석이 안 돼. 기이한 현상이에요. 기이한 현상이니 기적이랄 수도 있겠네요. 아효.... 한숨만 나옵니다. 이것이 댁님들이 그렇게도 침을 튀기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하나님의 뜻"이외까? 쩝.
상식찾는 내가 비상식인 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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